KBS2 '7일의 왕비'서 단경왕후 역
"시청률 상관 없이 행복하게 촬영"
배우 박민영은 "KBS2 '7일의 왕비'를 통해 연기에 대한 흥미를 다시 느꼈다"고 털어놨다.ⓒ문화창고
KBS2 '7일의 왕비'에 출연한 박민영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문화창고
KBS2 '7일의 왕비'를 마친 박민영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작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문화창고
KBS2 '7일의 왕비'를 끝낸 박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문화창고
KBS2 '7일의 왕비'를 끝낸 박민영은 "비중 상관없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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