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봉 3.2배 차이…기금관리형 기관 중 최대
"간접고용 근절" 정부방침…최대 연기금 응답여부 주목
국내 15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정규직 평균 급여는 7514만원으로 무기계약직(3274만원) 대비 2.30배 높았다. 기관별로 보면 국민연금의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간 연봉 격차가 가장 컸다. 국민연금 정규직 평균 급여는 6261만원으로 무기계약직(1945만원) 대비 3.22배나 많았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