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준열히 규탄하며 전면 배격한다"
결의 찬성한 중국 거론해 비난…도발 지속 의지 드러내기도
북한은 4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 정부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잇따라 대북제재 결의를 내놓은 데 대해 "악랄한 적대 행위"라며 맹비난했다. 사진은 2017년 5월 15일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의 시험발사 모습. 노동신문 캡처.
북한은 4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 정부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잇따라 대북제재 결의를 내놓은 데 대해 "악랄한 적대 행위"라며 맹비난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