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 파트너스 컨소시엄이 대우건설 지분 블록딜(대량매매)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대우건설이 약세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7.02% 내린 75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EBT Investment CO,.LTD는 이 날 장 종료직후 보유중인 대우건설 지분 2400만주(5.77%)에 대한 기관 블록딜 수요예측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EBT Investment CO,.LTD는 기업은행의 계열사인 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로, 현재 대우건설 지분 12.28%을 보유한 2대 주주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8120원) 대비 5%에서 8.9%가 적용된 7720원에서 7400원에서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보도됐다. 블록딜이 성사되면 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 컨소시엄은 18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대우건설도 송도 지웰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86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5.43%로 채권자는 신안저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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