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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정순주 아나, 해변의 비키니 “뒤에 남자가 너무”


입력 2017.04.07 19:50 수정 2017.04.07 19:50        스팟뉴스팀
정순주 아나운서. 정순주 인스타그램 캡처 정순주 아나운서. 정순주 인스타그램 캡처

정순주 아나운서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정순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에 외국인 남자가 너무 잘생겼..”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순주는 아름다운 배경의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매끈한 다리와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순주는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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