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사이다 반격…'피고인' 30% 넘을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3.08 09:29  수정 2017.03.08 09:33
지성 주연의 SBS 월화극 '피고인'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SBS '피고인' 화면 캡처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다.

지성 주연의 SBS 월화극 '피고인'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피고인'은 지난 방송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24.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피고인'에서는 탈옥에 성공한 박정우(지성)가 납치된 딸 박하연(신린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연과 눈물의 재회를 한 박정우는 딸의 손을 잡고 언론 앞에 나서며 자수했다. 박정우는 "제 딸이 살아 있습니다. 제 무죄를 밝히기 위해 자수하겠습니다"라며 차민호를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매회 고구마와 사이다를 오가는 '피고인'은 남은 4회 동안 '꿈의 시청률' 30%까지 넘보게 됐다. 지성의 열연으로 속을 채운 드라마가 마지막에 어떤 사이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악행을 저지른 차민호가 어떤 벌을 받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피고인'과 동시간대 방송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10.5%, KBS2 '완벽한 아내'는 4.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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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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