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챔스 토너먼트서 4골 차 뒤집은 적 없어
아스날 vs 바이에른 뮌헨 관전 포인트 ⓒ 데일리안 김윤일
최근 침체기를 겪고 있는 아스날이 바이에른 뮌헨을 역대급 반전에 도전한다.
아스날은 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런던 아스날 스타디움(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16강 홈 2차전을 치른다.
아스날은 뮌헨 원정서 1-5 대패했다. 원정골을 넣었지만 골 차를 감안했을 때 큰 의미가 없다.
아스날이 6년간 이어지고 있는 16강 탈락 저주를 깨기 위해서는 4-0 이상의 대승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뮌헨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인 뮌헨은 최근 4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를 정도로 유럽에서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2-13시즌에는 우승까지 차지했다.
아스날 vs 바이에른 뮌헨 팩트 체크
- 역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서 1차전 4골 차 이상 대패한 팀이 상위 라운드에 오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 아스날은 2003-04시즌 이후 챔피언스리그 홈 62경기서 10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중 4패가 넉아웃 토너먼트서 당한 패전이다.
- 아스날은 6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머물렀고, 이 가운데 4번의 탈락을 홈에서 받아들였다. 나머지 2번은 바이에른 뮌헨 원정이었다.
- 두 팀은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2번 만났는데 뮌헨이 6승 2무 3패로 앞섰다.
-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챔피언스리그 원정 6경기서 1승 2무 3패로 부진하다.
- 아스날의 최근 챔피언스리그 14골은 한 번의 페널티킥골 포함 모두 페널티박스에서 이뤄졌다.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리오넬 메시(10골), 에딘손 카바니(7골)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득점 3위(6골)에 올라있다. 다만 레반도프스키는 12경기 2골에 그칠 정도로 원정서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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