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비욘세 육감 몸매 '탄성'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14 08:24  수정 2017.02.14 08:24
비욘세 모델급 비율 화제. ⓒ비욘세 인스타그램

팝스타 비욘세(35·미국)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비욘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9cm의 늘씬한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급 비율을 자랑한다. 가슴 골이 파인 블랙 원피스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한편, 비욘세 13일(한국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최우수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를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