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붕어빵 은서-민서 '슈돌급 귀요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5 11:53  수정 2017.02.05 11:54
정찬성의 두 딸 화제. ⓒ정찬성 인스타그램

정찬성(30)의 사랑스러운 두 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UFC 파이터' 정찬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두 딸 은서, 민서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딸이 아빠를 바라보며 활짝 웃도 있다. 정찬성을 꼭 닮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찬성은 "아빠가 멋지게 해낼게 아빠만 믿고 살아라. 은서 민서 코리안좀비주니어. koreamzombie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슈돌급 귀요미" "정찬성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찬성이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서 페더급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30, 미국)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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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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