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첫방 시청률, '내일그대와' 보다 높았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2.04 09:15  수정 2017.02.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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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의 신혼일기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tvN 신혼일기 캡처

안구커플, 안재현 구혜선의 신혼일기가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1회는 5.6%(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를 기록, 높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최고 7.3%를 기록하기도 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3.4%, 최고 4.4%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이날 나란히 첫 방송된 신민아 이제훈의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3.9%, 최고 4.6%로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7개월 차 부부 안재현과 구혜선의 현실 공감 신혼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만남에서 부터 결혼하기까지, 그리고 결혼 후 신혼을 즐기는 지금의 순간까지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 안재현과 묵묵하고 털털하지만 사랑스러운 아내 구혜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별한 미션도 없고 에피소드도 없었지만 풋풋한 신혼부부의 일상과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음악 등이 어우러지며 소소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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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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