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케인 벨라스케즈 '초식남?'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09 08:02  수정 2017.01.09 08:04
UFC 전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 요리. 케인 벨라스케즈 인스타그램 캡처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미국)의 여성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케인 벨라스케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인이 직접 만든 요리가 예쁜 접시에 담겨 있다. 우락부락한 외모와 달리 케인은 요리와 패션, 쇼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지난달 31일 미국서 열리는 UFC 207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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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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