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동반, 자금 보유, 자녀 장래 위한 탈북이 최근 특징
전문가 "김정은 체제, 단기적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 낮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집권 이후 북한 고위 간부의 탈북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 특징도 가족동반형·자산형·미래형 탈북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진은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모습. 유튜브 영상 화면캡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통치하는 북한 정권에 단기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 모습. 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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