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SK·LG 등 8개 그룹 법무팀 철저히 대비
주말에도 준비상황 점검...기업 망신주기 우려 커져
삼성·현대차·SK·LG 등 대기업 그룹사들이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 준비에 전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 등에 대한 기관보고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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