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도광판 생산업체 바오스, 탈북민 채용 프로세스 도입해 정착 지원
탈북민 "정규직으로 일하며 적응…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어요"
경기 평택시 소재 LED 도광판 생산업체 '바오스' 가공 공정에서 탈북민 김수혁 씨(남, 가명)이 일하고 있는 모습. 김 씨는 지난해 9월 탈북민 2기 연수생으로 입사해 1년간 정규직으로 재직 중이다. ⓒ데일리안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LED 도광판 생산업체 바오스. 남북하나재단 제공.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