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연예계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오리팜기획 홈페이지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연예계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언니 최순득이 특별한 친분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회오리 축구단이 주목받고 있는 것.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일 한 라디오를 통해 장시호(장유진)의 모친인 최순득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며 연예계 인맥을 쌓았다고 언급했다.
회오리 축구단은 연예계 가장 오래된 축구단으로, 강석을 중심으로 김흥국, 박명수, 홍서범, 황기순, 유오성, 조영구 등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의 부친 김충훈 씨도 멤버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민석 의원은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며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르는데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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