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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류화영 깜짝 통화, 핑크빛 썸?


입력 2016.10.16 08:14 수정 2016.10.16 08:55        스팟뉴스팀
가수 민경훈과 류화영이 원격 소개팅을 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가수 민경훈과 류화영이 원격 소개팅을 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가수 민경훈과 류화영이 원격 소개팅을 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인피니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형님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훈은 인피니트에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소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성종은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면서 류화영을 떠올렸다. 류화영과의 통화가 연결되자 민경훈은 "팬이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했다.

류화영은 "드라마 끝난 지가 언제인데"라고 답했고, 민경훈은 민망해했다.

류화영은 "성종이와 함께 밥을 먹자"고 했고, 민경훈은 "꼭 셋이 만나야 하냐. 아는 형님에 꼭 출연해 달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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