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7일(전야제)부터 22일 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진행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5일 서울 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2017 S/S헤라서울패션위크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에는 411개 브랜드 서울컬렉션 뿐만 아니라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트레이드쇼,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동대문 DDP에서 동시 개최해 바이어와 프레스를 한 곳에서 집중시켜 보다 효과적인 홍보 및 수주기회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막 하루 전인 17일 열리는 전야제에는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가 오프닝쇼로 열릴 예정이다.
정 총감독은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는 국내외 프레스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문 패션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패션 모티브의 시민 패션·문화 축제로 구성됐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를 무료 개방하고 전 컬렉션 영상을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스트리밍 하는 등 패션 전문가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4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네이버, 현대홈쇼핑, 코오롱인더스트리, 엠티콜렉션 등 6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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