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복구작업, 전국적 지원 차원으로 200일전투 인원 동원되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빨라"
지난 15일 회령시 방원리 인근 복구된 철로 위로 열차가 달리고 있다. 대북소식통 제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고무산청년역-무산역 구간 철길이 복구돼 평양시간으로 지난 17일 오후 5시 홍수피해 후 첫 열차가 무산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지난 17일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피해복구전투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무산군 수해복구 작업에 동원된 인원들. 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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