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1위 박근혜 '은둔 정치' 끝내고 '광폭 행보'
야권 1·2위 안철수·문재인 '현실정치 참여 전'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지난 2011년 9월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단일화 협상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뒤 포옹하고 있다. 당시 안 원장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2011년 10월13일 한나라당 홍준표(오른쪽부터)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해 점심식사를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가 지난 2011년 8월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듬해 정몽준 전 대표는 대권 도전을 선언했으나 박근혜 전 대표에게 경선에서 패배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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