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 논쟁' 통해 대통령 레임덕 차단·국면전환 해석
실제 조사서 지지율 하락…도리어 레임덕 가속화할 수도
새누리당이 ‘건국절 논쟁’을 통해 보수층을 결집하려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정가에서는 결집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