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근황 "씨야 해체 후 다시 돌아오기까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15 12:37  수정 2016.08.15 12:38
'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의 정체 김연지가 가수로 복귀한 심경을 고백했다.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의 정체 김연지가 가수로 복귀한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제36대 가왕'을 둘러싼 35대 가왕 '불광동 휘발유'와 도전자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불광동 휘발유'는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선곡, 애절한 무대로 청중과 연예인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눈물샘을 자아냈다.

그러나 판정 결과는 58대 41로 '에헤라디오'가 승리했고, 결국 불광동 휘발유의 정체는 김연지였다.

씨야의 메인보컬 김연지는 2006년 데뷔 이후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2011년 갑작스럽게 해체된 바 있다.

김연지는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지 않았다"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좋았다. 노래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앞으로 발자취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울컥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