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2 생활권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7월 1일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6.06.30 16:04  수정 2016.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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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다음 달 1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M1블록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71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이주민조합아파트로 원주민 물량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7월부터 세종시 아파트 우선공급 대상 거주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거주자 우선 분양도 100%에서 50%로 축소돼 다른 지역 주민들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판상현과 탑상형의 배치가 조화를 이뤄 개방감을 높였으며, 복층형 및 테라스형 설계(일부가구)를 포함 총 14가지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세종시 교통망의 핵심으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BRT 이용해 세종시 전역을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그동안 개통이 지연되었던 대전역~세종신도시~KTX오송역 간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도 이달 중 완전 개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역~세종시청 36분, 대전역~정부세종청사 45분대 시대가 열리게 되며, 이는 기존 접근시간 보다 30분 가량 단축된 것이다.

또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난해 개통한 세종~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및 세종~대전 유성 연결도로를 이용해 대전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단지 주변에는 세종시청과 교육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도보거리에 밀집돼 있어 공무원, 관련업체 종사자 형성에 따른 탄탄한 고정 배후수요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단지 앞으로 금강이 흐르고 있어 조망(일부가구)은 물론 금강 수변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일부타입의 경우 거실을 북향으로 조정 설계해 거실에서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 여건도 우수하다. 유치원을 비롯해 여울초(예정)·보람고(예정)가 단지 앞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보람초·보람중(예정)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요 상업시설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분양일정은 오는 7월 6일과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일반 1순위에 이어 1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5일 당첨자 발표, 20일~2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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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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