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크 헌트, 브록 레스너 겨냥 "사기꾼"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21 09:17  수정 2016.06.21 09:20
케인 벨라스케즈에 완패했던 브록 레스너. UFC 화면 캡처

마크 헌트(42)가 브록 레스너(38, 미국)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UFC 간판스타 마크 헌트와 WWE 거물 브록 레스너가 오는 7월 10일(한국시간) ‘UFC 200 뉴욕’에서 헤비급 매치를 가진다.

경기를 앞두고 헌트는 최근 '마크헌트TV(markhunt.tv)'와의 인터뷰에서 "난 파트타임 선수가 아닌 전문 파이터”라면서 ”반면 브록은 (UFC에 대해) 프로레슬링 단체를 오가며 게임하는 정도로 생각한다"고 쓴 소리를 던졌다.

이어 헌트는 "파이터인 척 하는 브록을 돌려보내겠다. 진정한 프로 파이터의 경기에 사기꾼이 낄 자리는 없다“고 경고했다.

UFC 200은 올해 최대의 이벤트로 브록 vs 헌트 외에 코미어 vs 존 존스(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에드가(페더급 잠정타이틀전), 케인 벨라스케즈 vs 브라운(헤비급 매치), 테이트 vs 누네즈(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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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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