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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큐브와 전속 계약…비스트 현아와 한 식구


입력 2016.06.20 17:36 수정 2016.06.20 17:39        부수정 기자
배우 서우가 아이돌스타 비스트, 현아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데일리안 DB 배우 서우가 아이돌스타 비스트, 현아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데일리안 DB

배우 서우가 아이돌스타 비스트, 현아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서우와 전속계약을 했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영화 '파주', 드라마 '탐나는 도다' '욕망의 불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서우는 2014년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2년여 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큐브와 손을 잡은 서우는 조만간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큐브에는 가수 비스트와 현아, 비투비, 개그맨 허경환, 김기리 등이 소속돼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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