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시민단체 민변 사무실 앞에서 회견 "탈북자와 북 가족 생존 위협"
탈북자 단체 연합체인 자유통일탈북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실 앞에서 지난 4월 8일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종업원 12명의 인권을 빙자하여 북한정권의 대남전략을 수행하는 민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최현준 자유통일탈북단체협의회 대표 등이 민변 관계자들에게 북한 해외근로자 12인 관련 공개토론질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탈북자 단체 연합체인 자유통일탈북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실 앞에서 지난 4월 8일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종업원 12명의 인권을 빙자하여 북한정권의 대남전략을 수행하는 민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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