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배탔던 모델 파울라...인연의 시작은?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입력 2016.06.17 09:46  수정 2016.06.17 09:50
파울라 수아레스. ⓒ 수아레스 인스타그램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휴가 중 선상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상대 여성에게 관심이 쏠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9일(한국시각) “유로 2016을 앞둔 호날두가 특별 휴가 기간 중 콜롬비아 모델 파울라 수아레스(21)와 함께 요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데이트 상대는 콜롬비아 보고타 출신의 21세 배우 겸 모델 파울라다. 둘은 나이트클럽에서 인연을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파울라는 호날두와의 선상 데이트에 대해 아직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파울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는 비키니는 물론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모델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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