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셰일가스 기반 원료 석화사업 진출
미국 사업 진출 중대 교두보 마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개최된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 기공식에서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기념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백주현 휴스턴 총영사, 안호영 주미대사, 신 회장, 제이 달덴 루이지애나 행정부 장관, 팀만 액시올 대표이사.ⓒ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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