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거래 수출입기업 실무직원 80여명 참석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수출입 기업의 실무직원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제8기 KB 수출입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실무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을 초청해 수출입실무, 파생거래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해 제8기 연수생을 맞는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을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들이 각 과정별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실무, 수출입통관과 관세 및 환리스크 헤지 등 수출입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16년 The Asian Banker에서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의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과 은행이 상호 협력해 수출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 직원들에 대한 이론과 실무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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