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300만 돌파, 천우희 '칸 첫날' 인증샷

'곡성' 천우희 칸 인증샷이 화제다. ⓒ 천우희 인스타그램

'곡성' 천우희가 칸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천우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 첫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창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밝은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천우희와 곽도원이 출연하는 영화 '곡성'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