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아넥스 호텔 "온천 힐링여행 명소 급부상"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5.16 18:00  수정 2016.05.18 14:57

5월 가정의 달, 고온천 스파 보유한 디아넥스 호텔 최고 가족여행지로 주목

SK PINX(핀크스)에서 운영하는 '디아넥스 호텔(포도호텔 별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온천-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6일 SK PINK에 따르면 황금연휴가 포함된 지난달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투숙한 고객 1573명 중 83%가 가족여행의 일환으로 디아넥스 호텔을 찾았으며, 이 중 34%는 부모님과 함께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넥스 호텔은 37개의 객실을 보유한 컨템포러리 호텔로 한라산 중턱의 드넓은 자연 속에 위치해 어떤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은 기능적인 편리함은 물론 모든 객실에서 산방산이나 마라도 조망이 가능해 한층 편안하게 제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객실에는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확보해 휴양지 리조트와 같은 개방감을 자랑하며, 모든 객실이 마룻바닥으로 돼 있다.

그러나 호텔 투숙객들이 디아넥스에서 누릴수 있는 최고의 힐링 명소로 꼽는 곳은 일본 유명 온천호텔에서나 경험할 수 있을 법한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 스파이다.

호텔 1층에 위치한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 스파는 제주도에는 온천부존 가능성이 없다라는 정설을 뒤집고 2001년 발견된 온천으로 일본 지질학자 기타가와 다가시 교수와 마쓰모도 유끼오 교수의 분석 결과, 2만5000여 공의 온천수가 나오는 일본에서도 베스트 100공에 들어갈 정도로 성분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아라고나이트는 '잘게 나누어진 광물'이란 의미로 스페인 중북부 아라곤의 외곽지명에서 유래됐으며, 주성분은 탄산칼슘이다.

SK PINX 관계자는 "디아넥스 호텔은 제주도에서는 유일한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스파는 물론 호텔 인근에 위치한 비오토피아 박물관, 본태 박물관, 방주교회 등 휴식과 힐링에 볼거리를 더하는 관광지까지 있어 가족여행지로서의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특별히 가정의 달 5월에는 디아넥스 호텔이 힐링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넥스 호텔은 오는 7월 14일까지 2인 조식과 함께 고온천 스파 및 탁트인 전망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패키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17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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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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