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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성형 금지 선언한 '진짜 이유'


입력 2016.05.04 07:34 수정 2016.05.04 07:36        스팟뉴스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한 가운데 성형 수술과 관련한 발언이 화제다.ⓒ YG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한 가운데 성형 수술과 관련한 발언이 화제다.ⓒ YG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한 가운데 성형 수술과 관련한 발언이 화제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악동뮤지션과 인터뷰, 이찬혁은 악동뮤지션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 "수현이는 애교담당이고, 저는 작사작곡과 비주얼 담당이다"고 말했다.

성형수술에 대해서 이찬혁은 "계약할 때 저희가 '성형수술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현은 "원랜 없는데 특별히 저희가 만들었다. 하지 않겠다고"라고 거들었다.

앞서 SBS 힐링캠프에서도 “YG와 계약할 때 성형금지 조항이 있었다던데”라고 묻자 악동뮤지션의 작곡 및 작사가이자 서브보컬, 또 멤버 이수현의 오빠인 이찬혁은 “우리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고 부모님과 예전부터 얘기했었다. 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70% 외모라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 하기도 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 을 발표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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