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강동원 김정화, 13년 전 세련된 외모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6 09:51  수정 2016.03.06 09:52
2003년 방영된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한 강동원, 김정화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MBC '해피타임' 캡처.

배우 강동원과 김정화가 13년 전 풋풋했던 외모가 다시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지난 2003년 강동원, 김정화가 출연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소개됐다.

이 드라마에서 강동원은 재벌 3세 이재인 역을 맡아 김정화(김다현 역)를 꾀는 연기를 소화했다.

특히 13년 전과 비교해 지금과 다름 없는 세련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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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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