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일상생활 노화' 막는 고가 크림 내놔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2.26 14:23  수정 2016.02.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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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크림 50만원대 출시

시슬리가 행동적 요인의 노화도 막는 고가의 크림을 26일 출시했다. ⓒ데일리안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코리아는 26일 3차원 안티에이징 크림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를 출시했다. 가격은 50ml 용량에 50만원이다.

이 제품은 시슬리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시슬리아에서 크림이 출시 된 이후 약 17년 만에 내놓은 혁신적 제품이라고 시슬리측은 밝혔다.

이 크림의 특징은 유전적인 노화와 자외선 등 환경적 노화 뿐 아니라 스트레스, 피로도 등 '행동적 요인'의 노화도 막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시슬리코리아 관계자는 "행동적 요인으로 생기는 노화는 유전적인 노화보다 얼굴에 더 잘 나타난다"며 "전반적으로 노화의 대부분이 이로 인해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스트레스, 삶의 피로도 증가와 함께 흡연, 자외선 노출, 식습관 등의 라이프스타일은 노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키며 이미 환경적인 요인으로 지목된 UVA-UVB, 환경 오염, 프리 래디컬 등과 결합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이 크림의 주성분은 사과씨 추출물, 라타니 추출물 등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활력을 부여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제품의 임상실험 결과 4주 사용 후 주름이 눈에 띄게 완화됐고 피부 탄력이 생기며 견고해지고 광채가 살아나는 것도 입증됐다.

시슬리코리아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의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주름이 완화되고, 탄력과 광채가 생기며, 피부는 더욱 견고해지고 촉촉해져 피부는 아름답고 더욱 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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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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