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수민 노안 토로 "1995년생으로 봐"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2.19 09:08  수정 2016.02.19 09:09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의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에는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해피투게더 캡처

'보니하니' 이수민이 ‘해피투게더 3’에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의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에는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이수민은 노안과 관련한 고민을 토로, “최근에 미용실에 갔더니 직원이 1995년생이냐고 묻더라. 2001년생인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전현무는 "2001년이면 내가 대학생 새내기 시절”이라고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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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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