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서 박 대통령·여야 하향 곡선
설 연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여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여야 모두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2015년 10월 27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박 대통령.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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