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터질듯한 볼륨감 "강예원 만큼 아니라고?!"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4 06:19  수정 2016.02.14 06:20
윤현숙 몸매 ⓒ 윤현숙 인스타그램

가수 윤현숙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윤현숙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원이 모델로 활동하는 래쉬가드. 슈퍼링크 넘 예쁘고 멋지다. 여기 미국서 딱 필요했던 것"이라며 "예원아. 너만큼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잘 입을게. 나 주말에 비치 가야겠다.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현숙은 완벽한 S라인 몸매는 물론 특유의 풍만한 가슴을 한껏 뽐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여성 듀오 코코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MC와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패션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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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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