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작아 보이는 빨간 비키니

UFC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캡처

31일(한국시각) 열린 ‘UFC 온 폭스 18(UFC on FOX 18)’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존슨(32·미국)과 라이언 베이더(33·미국)의 경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론다 로우지(28·미국)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셀프매거진 이번달 커버로 저를 선정해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존슨은 미국 뉴저지주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라운드에 파운딩 연타를 터뜨리며 1분 26초 만에 베이더에게 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