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 애플힙으로 장나라 제압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10:44  수정 2016.01.22 10:44
레이양이 '한 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등장했다. MBC 방송 캡처.

'한 번 더 해피엔딩' 레이양이 애플힙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 동네 아파트에 사는 골드 미스(레이양)과 마주친 한미모(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나라는 출근길에 운동을 하는 레이양과 마주쳤다. 레이양은 "미미 씨"라고 반갑게 부르며 애플힙을 자랑했다.

특히 레이양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장나라의 말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얻고, 일찍 일어나 운동하는 여자가 애플힙을 얻는다"고 몸매 비결을 전했다.

장나라는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는 레이양의 지적에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시무룩해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