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모친상, 조인성·이광수 한걸음에 달려가 위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06:00  수정 2016.01.22 06:17
성동일 모친상에 동료 연예들이 한걸음에 달려갔다. tvN 방송 캡처.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잇따라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성동일 모친의 빈소는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이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배우들이 한걸음에 달려가 성동일을 위로했다.

조인성, 이광수, 디오, 이성경은 빈소를 지키며 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성동일과의 의리를 지켰다.

앞서 성동일은 지난 20일 tvN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차 푸켓으로 휴가를 떠났지만 비보를 접한 뒤 급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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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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