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SM공주 티파니-웬디, 섹시하고 감미롭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31 07:11  수정 2015.12.31 07:09
티파니와 웬디가 KBS가요대축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KBS 방송 캡처.

SM 공주 티파니와 웬디가 감미로운 콜라보 무대로 '2015 KBS 가요대축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KBS 가요대축제'는 이휘재, EXID 하니, 2PM 택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티파니와 웬디는 소녀시대의 '디어 맘(Dear. Mom)'으로 무대를 꾸몄다.

둘 모두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둔 빼어난 가창력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을 황홀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엑소, 자이언티 등 올 한해를 주름잡은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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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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