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보라-최희, 3인 3색 여신 '눈부신 미모'

한채영 보라 최희 쓰리샷이 화제다. ⓒ 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과 걸그룹 씨스타 보라, 방송인 최희가 함께 찍은 쓰리샷이 화제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 부탁해' 첫 녹화. MC는 처음이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한채영은 보라, 최희와 몸과 얼굴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은 티캐스트 계열 패션N(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를 통해 메인 MC에 첫 도전한다. 보라와 최희는 보조 MC를 맡아 한채영과 호흡을 맞춘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