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노홍철 컴백, 90도 인사로 공식사과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17 11:29  수정 2015.12.17 11:29
노홍철이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내 방의 품격' 노홍철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내방의 품격' 제작보고회에는 김종훈 CP를 비롯해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 인사를 전했다.

노홍철은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떤 사과를 드려도 잘못을 씻을 수 없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노홍철은 "오늘 이 순간부터 방송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린 실망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다.

내 방의 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재료 구입 방법부터 소품 만드는 법, 가구 리폼 방법까지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테리어 고수들이 출연해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전수한다.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 4MC 체제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내 방의 품격'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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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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