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조타 금메달만큼 대단한 이원희 괴력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6 17:50  수정 2015.12.16 17:50

예체능 조타 금메달만큼 대단한 이원희 괴력

'예체능' 조타. KBS 화면 캡처

이원희 코치가 조타를 등에 업는 괴력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의 전국 유도대회 출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는 -73kg급에 출전해 부상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따내 감동을 자아냈다.

이때 괴력을 선보인 이가 유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코치였다. 이 코치는 부상으로 걷지 못하는 조타를 업은 뒤 그대로 출연진이 앉아있는 관중석까지 한걸음에 왔다.

한편, 조타는 "고등학교 때 운동하던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 왜 지금처럼 하지 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니까 후회된다. 제가 못해서 유도를 싫어했던 건지. 되게 후련한 거 같다. 그때는 최선을 다한 거 같지 않았다는 게"라며 눈물을 쏟은 이유에 대해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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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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