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울리는 노래,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이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2 11:24  수정 2015.12.02 11:26
▲ 티파니. MBC '소녀시대 동화' 화면 캡처

최근 서울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겨울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이 관심을 모은다.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손꼽힌다.

'웸'은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로 구성된 미국 팝 그룹으로 1983년 1집 앨범 'Fantastic'으로 데뷔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조지 마이클의 솜사탕 같은 목소리가 귀를 파고 든다.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으며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덩달아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도 관심을 모은다.

외신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쌓인 먼지 등이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리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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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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