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미모 깜짝 '새로운 야구 여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5 07:22  수정 2015.11.25 07:23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오른 이향 아나운서가 화제다.Spotv 화면 캡처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오른 이향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에 입사했다. 이후 지난 8월 26일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이향 아나운서는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이향 아나운서는 24일 서울 서초구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현장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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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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