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은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과감한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옆태를 과시했다.
또 2012년 SBS '강심장'에서는 "연관 검색어로 수영복, 몸매, S라인 등이 뜬다"며 "청순하게 보이고 싶어 생머리를 하고 드레스를 입었는데 알고 보니 손예진이 다른 장소에서 그 드레스를 입었다. 이후 사진이 비교됐는데 손예진에게는 '청순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내게는 '뭘 입어도 섹시한 유인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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