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폭탄 테러와 인질극 등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5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파리 검찰이 "5명의 인질범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시내의 식당에서 인질범에 잡혀있던 종업원은 CNN과의 통화에서 "총을 든 남자가 우리를 마치 새를 쏘듯이 쐈다"며 상황을 전했다. 앞서 파리 경찰은 인질범 2명을 사살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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