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상에서 IS지지자들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칼리프 국가가 프랑스를 공격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파리 테러 배후에 자신들이 있음을 시사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SITE)는 14일 지하디스트 지지세력이 이날 트위터에 아랍어로 '파리 불바다'(#Paris_On_Fire), '파리가 공격당했다'(#FranceUnderAttack)는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 IS 지지자는 '칼리프 국가가 프랑스를 공격했다'(#Caliphate_State_Strikes_France), '십자군이 프랑스를 불바다로 만들었다'(#Crusader_France_OnFire)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 다른 지하디스트 연계 계정인 '오마르 알 파록의 자손'은 "파리가 불타고 있다. 알라가 파리 모든 토지를 불태우라고 허가했다. 우리는 쓴맛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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