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광화문서 독서 장려 캠페인 진행

김영진 기자

입력 2015.11.13 11:27  수정 2015.11.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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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도서관, 교보문고와 함께...이벤트 참여한 출근객들에 커피 제공

카페베네는 13일 오전 광화문역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카페베네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도서관, 교보문고와 함께 '광화문역 독서테마계단 조성 및 독서 장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하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돕는 캠페인으로, 카페베네는 북카페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카페로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페베네는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5호선 광화문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책을 소지하고 있는 시민과 현장에서 진행된 독서 장려 이벤트 참여한 시민 등 100여명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달부터 광화문역 1, 8번 출구 방향 계단에 '독서를 권하는 계단'을 조성하고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 권장도서 등 다양한 이미지와 문구를 래핑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래핑 이미지 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는 고객들이 커피를 즐기며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독서를 권장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휴식이 되는 커피처럼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을 읽는 시민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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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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