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전 남친' 유해진 이상형 언급 "철이 없어서..."

스팟연예

입력 2015.11.07 17:33  수정 2015.11.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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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낚시 파업을 선언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아직 미혼인 그의 이상형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유해진은 2013년 방송한 SBS ‘땡큐’에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인연을 찾는 일이 제일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유해진은 이상형에 대해 “보는 건 딱히 없다.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꼭 만나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계속 그런 만남을 원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피로하다며 “낚시를 가지 않겠다”고 파업을 선언, 차승원이 만재도에 합류한 게스트 이진욱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이들이 떠난 후 유해진은 “낚시의 어려움을 깨닫게 해 주세요. 제발 못 잡게 해 주세요”라며 바람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낚시는 처음이나 다름없다던 이진욱은 초대형 부시리를 낚은 뒤 줄줄이 물고기를 낚아 낚시의 즐거움에 흠뻑 빠졌고 유해진은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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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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